안녕하세요^^ 여러분, 정선비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날씨도 그냥 그렇고 별로 분위기도 안나네요. 누군가의 이야기처럼 그냥 노는 날 중 하나로 생각하게 된 것 같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예전에 만들었던 노래 중 하나를 방출합니다. 작업일을 확인해보니 꽤 옛날이네요. 2008년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솔로일 때 커플들을 질투하여 밖에 나가지 않고 하루종일 만들었던 노래에요. 다행히 분위기는 크리스마스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키보드 때문에 고생을 좀 했는데, 이럴 때는 건반을 잘 치는 사람들이 좀 부럽습니다 ㅎㅎ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선비(정의석) 드림
사용장비
Cubase SX 3.0
Battery
Trilogy
Hypersonic 2
Roland PC-200(마스터건반)
'정선비의 일상 > 정선비의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자작곡 방출합니다^^ Delightful!!!!! (0) | 2015.12.24 |
---|---|
Extreme의 Cupid's Dead를 연주해보았습니다^^ (0) | 2015.12.22 |
박완규의 '비밀'을 불러보았습니다^^ (38) | 2013.08.05 |
Alien Ant Farm - Smooth Criminal (20) | 2012.01.06 |
부활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 가슴에 그린 성 (45) | 2011.08.25 |
새로 산 iMAC으로 영상편집했어요^^ - Rising Force (40) | 2011.08.18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