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을 무시하기는 어렵다. 우리는 소개팅을 나갈 때나 회사의 면접에 들어갈 때 상대방의 첫 인상만을 보고 그 사람의 성격을 예상하는 경향이 있는데 문제는 이 첫인상에 대한 느낌이 잘 맞지 않는다는 데 있다. 아주 차가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의외로 자상한 면을 보여주기도 하는 반면, 얼굴만 봤을 때는 따듯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나중에 자신을 가차없이 내치기도 한다. 첫인상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그만큼 어렵다.


 동양에서는 이런 첫인상에 대한 연구가 매우 흔하게 진행되고 있다. 동양에서는 관상이나 손금을 통해서 사람의 대략적인 성격과 운을 판단하는 데 나는 관상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책을 통해 본 관상의 원리는 통계학적인 근거를 통해 꽤 깊은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런데 서양은 어떨까? 나는 일반적으로 서양에서는 이런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말이다. 

 책의 이름은 바로 '인상만으로 사람을 분석하는 법 - How to analyze people on sight' 이다. 사실 좀 무시무시하다. 나는 혈액형으로 성격을 구분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내가 소심한 A형이라서 그렇다. 나는 무지무지 소심한 사람이다 ㅋㅋ) 이 책 역시 그렇게 될 것 같아서였다. 그래도 제목이 자극적이라 궁금해서 읽어보자는 마음을 먹고 그대로 했다. 아래에 리뷰를 진행하겠지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인 엘시 링컨의 시각이 매우 참신하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이 책은 내가 아이폰의 Stanza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틈틈히 본 영어원서이다. 번역본이 우리나라에 출판이 되지 않았기에 리뷰를 좀 더 세심하게 작성해야 될 필요성을 느낀다. 자 그럼 엘시 링컨이라는 처자가 사람들을 어떻게 분석했는지 하나하나 살펴보자.
 
 이 책은 저자가 사람을 분석할 때 신체기관의 두드러진 특징에 따라 사람의 성격을 구분지었다는 점에서 매우 특이하다. 그녀는 책에서 총 5가지의 성향을 얘기하고 있는데 읽으면서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많은 부분 우리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5가지의 성향은 Alimentive(비만형 인간), Thoracic(가슴형 인간), Muscular(근육형 인간), Osseous(뼈형 인간), Cerebral(두뇌형 인간)이다. 읽으면서 본인은 어떤 성향에 속하는 지 확인해보자.



1. Alimentive
 
이 부류의 사람들은 대부분 비만이다. 먹는 것과 편안한 것을 좋아하며 둥글둥글한 체형을 갖고 있다. 일을 하는 것이 느리고 인생을 사는 데 있어 낙천적인 태도를 보인다. 이 사람들의 특징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Enjoyer(즐기는 인생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취직을 다른 동기들에 비해 일찍해서 재력이 있고 대부분 부자가 될 가능성이 다른 어떤 타입보다 높다. 


  낙천적이면서 일을 느긋하게 하려는 성향 때문에 일을 꼼꼼하게 처리하는면에 있어 약하다. 거절에 대한 거부감이 없기 때문에 세일즈나 사업에 큰 재능이 있다. 희극을 사랑하고 따듯한 분위기를 좋아하며 호의를 베푸는 것을 좋아한다. 영화와 오락을 좋아하고 항상 음식을 먹을 준비가 되어있다.

 체형적 성향으로 인해 몸을 움직이는 스포츠류는 매우 싫어하는대신 스포츠를 관람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미국이나 영국의 축구, 야구장을 가보면 이런 타입의 사람들을 매우 쉽게 볼 수 있다.

의외로 여성에게 인기가 많다.




2. Thoracic

 가슴형인간의 사진을 보면 전형적인 서양인의 체형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가슴부분이 일반인 보다 크고 얼굴은 각이져 있으며 손 역시 매끄럽고 평평하다.

 가슴형인간은 트렌드에 민감하고 옷을 매우 잘 입는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연예인을 하면 잘 해낼 가능성이 높은 타입이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스릴을 즐기며, 감정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더라도 일주일만에 그 감정이 변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허리가 다른 사람들보다 길고 코가 두드러진다. 

 가슴이 커서 폐활량이 다른 사람에 비해 매우 좋기 때문에 운동을 할 때나 노래를 부를 때 매우 유리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 에너지가 넘치고 붉은 머리가 많다(우리나라에서 해당사항은 없을 듯). 내적 욕구에 의해 행동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싶어한다. 

 
예술가의 기질을 타고나며, 모든 면에서 성공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재능을 갖췄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관심을 끄는 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성친구가 자주 바뀐다는 성향도 분석되었다.




3. Muscular

 근육형 인간의 체형을 나타낸 것이다. 우리의 몸을 움직이는 근육의 성향을 가장 많이 닮은 사람이기에 이 유형의 사람들은 공상을 좋아하지 않고 매우 실행 지향적(Action-Oriented)이다. 게으름으르 피우지 않기 때문에 회사에서 성실한 직원으로 평가받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 유형이다. 매우 단단한 체형을 갖고 있으며 운동을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일을 주체적으로 하기는 어렵다. 옷을 구입할 때 내구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성격이 매우 강해서 종종 다혈질이라는 얘기도 듣는다. 화가 났을 때 이야기가 잘 통하지 않으며 어렸을 때부터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다른 타입에 비해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을 하는 시기가 빠르고 아이들의 교육도 독립과 금전적인 측면에 중점을 둔다.

근육형인간은 목이 두껍고 손이 굵다. 손이 굵기 때문에 기계를 만지거나 미술을 하는 데 매우 유리하지만 앞에서 얘기한대로 주체적으로 일을 하는 측면에 있어서 약하기 때문에 근육형인간은 대개 기술자이다.

종종 뛰어난 가수가 나오기도 한다.





4. Osseous

 우리는 흔히 마른 사람들보고 '피골이 상접했다.'라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바로 뼈형 인간의 전형적인 케이스이다. 뼈가 사람의 몸을 지탱하는데 기본적인 요소이고 움직이거나 틀어지면 안되는 성질을 지니고 있는 것 처럼 이 부류의 사람들 역시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고 한 곳에서 모든일을 하려는 성향을 보인다. 한가지 일에 적응을 하기는 어렵지만 일단 적응하면 무서울 정도의 집중력을 보여주며 다른 영역으로 쉽게 바뀌려하지 않는다. 옷을 입을 때도 이런 성향이 드러나는 데 일단 하나의 스타일을 정하면 잘 바꾸지 않고 오랫동안 입는 모습을 보여준다.

 일을 하는 속도가 느리지만 확실하며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 어려워서 혼자 일하는 것이 더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변화를 싫어하기 때문에 대개 보수적이다. 허나 한가지 일에 파고드는 집중력으로 인해 대부분 이 타입은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많다. 불속에서 달궈지는 철처럼 뜨겁고 오밀조밀한 것을 싫어하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방어적이다. 마음을 여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일단 마음을 열고나면 매우 호의적으로 변한다. 책임감이 뛰어나고 그가 맡은 일은 반드시 완수한다.

일을 하는 데 반대의 입장을 많이 취해서 동료의 미움을 사는 경우도 종종 있다.




5. Cerebral
 두뇌형인간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체구가 작고 소화기관이 발달되지 않아 주로 소식을 하지만 스트레스나 기타 다른 요인에 의해 폭식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소화기관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는데 폭식을 하거나 과음을 하는 경우가 있어 이 부류의 사람들은 대부분 위나 장에 병이 있고 완치되더라도 쉽게 재발한다.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들에 비해 뇌가 크기 때문에 체구에 비해서 머리가 크거나 길다. 다른 사람의 일을 받아서 하는 일에는 매우 서투르고 자신이 지적산물을 생산해서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일에 능하기 때문에 작가나 번역, 통역이나 교육 등에 재능을 보인다. 

 
뛰어난 과학적 발견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 부류이다. 두뇌형 인간은 모든 것을 옳다라는 명제를 철저하게 부정하며 자신의 시각을 전개해나가기 때문에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기 위해서 끊임없이 지식을 흡수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체력적으로 대부분 문제가 있어 오랜기간 집중하기 어렵고 육체적인 능력이 다른 타입에 비해 많이 약하기 때문에 그것으로 인해 얻는 사회적인 불이익도 꽤 크다.

아침과 점심을 적게 먹고 저녁을 많이 먹는 경향이 있고 대부분 말을 많이 한다. 



 자 당신은 어떤 타입일 것 같은가? 한 번 비교해보자. 참고로 나는 전형적인 두뇌형 인간이다. 남자치고 키가 매우 작고 위궤양을 달고 살며 외국어를 통해 밥벌이를 하고 글을 쓰는 일이 내 삶의 주가 되기 때문이다. 한 번 체형과 성격의 상관관계를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책에서는 이 5가지의 성향을 설명한 뒤 추천하는 배우자, 직업을 이야기하고 각 성향의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법과 잘 부리는 법등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특징만 알고 있다면 이 부분은 각자가 알아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리뷰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사람들마다 성격이 다르고 적응하는 방법도 다르지만 분명한 것은 위에서 언급한 5가지의 성향 중 어느것도 상위에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냥 다를 뿐이다. 사람의 생김새가 다 다른 것처럼 성격도 다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들을 만날 때 위의 지식을 가지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대응할 수 있는 일반적인 상식을 기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영어공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의 원문을 링크한다. 영어공부를 할 때 많은 도움을 받길 바란다.
  
                                               링크 : How to anlyze people on 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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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비

책과 언어, 음악을 통해 평화를 얻고 싶어하는 이의 소소한 일상 (강연, 출판 및 원고 문의 : elcshaw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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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머니야 2011.01.03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당!
    첫인상이 참 중요하긴 하지만.. 일을 해 나가면서 알게되는 이후 모습도 못지않은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1.01.04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위에서 제가 언급한 책은 일반적인 성향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스튜어디스나 헌병대에 있는 사람들의
      성격은 다 똑같아야 하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ㅎ

  • Favicon of http://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11.01.03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인상..정말 무시할수 없는 일이죠
    어느땐 첫인상때문에 영영~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이 바뀌지 않을때도 있더라구요 ㅎㅎ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1.01.04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첫인상을 잘못 판단해서 엄청 피를 본 케이스라^^
      첫인상을 잘 안믿게 되더라구요 한 3번까지는
      만나면서 간을 봅니다...(아 너무 싸가지 없다 ㅜㅜ)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3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고, 체형으로 사람들이 저렇게 판단할 수 있겠군요.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1.01.04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반적인 내용이니 참고사항으로만 알아두면 되실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travel.plusblog.co.kr BlogIcon 김루코 2011.01.03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격과 체형..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지요 ㅎㅎ
    날카롭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 대부분이 마른걸 보면 알 수 있어요 ^^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3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상의학의 영문판같네요...ㅎㅎㅎ
    저는 아무리 따져봐도 두개 이상 걸쳐있어서
    어느 타입인지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1.01.04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책에는 혼합형도 나옵니다. 사실 저렇게 전형적인
      케이스는 찾아보기 어렵고 대부분 2가지의 혼합형이라고 합니다
      제가 좀 특이한 거겠죠... 전 전형적인 두뇌형 ㅋㅋ
      즐거운 하루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flypo.tistory.com BlogIcon 날아라뽀 2011.01.03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네요. 첫 인상으로 사람을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이^^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1.01.04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지만 선입견을 가질 수도 있어서 조심스러운 것 같아요
      귀납적인 추론으로 판단한 것이니만큼 언제든지 이 논리가
      깨질 여지는 분명히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blog.naver.com/ddstone1994 BlogIcon 뜨인돌 2011.01.03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재밌네요~~ 번역서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일 정도로...ㅎㅎㅎ
    저는 뼈형인 거 같네요~~
    좀 다른 면도 있지만, 설명과 일치하는 부분도 많네요...ㅎ
    구독 신청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1.01.04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독 신청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뼈형이면 엄청 전문가시겠군요 ㅎㅎ
      몰두하는 집중력도 좋으시겠구요

      항상 하시는 일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4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저는 제가 어떤 형인지 사진만으로는 잘 모르겠는데요 ㅋ
    전 새로운 인간형인가 봅니다^^*
    흥미로운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1.01.04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그렇다면 Thinking Pig님은 혼합형일 겁니다.
      두가지의 성향을 모두 갖춘^^
      이런 경우에는 주가 되는 특징이 있고 다른 보조적인
      특징이 하나 더 붙어요^^
      이렇게 하면 찾으실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4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인상이 그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지요~
    전 근육형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데 덩치가 작아서 볼품없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1.01.04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근육형은 의외로 덩치가 작은 분들이 많습니다.
      근육이 많다고 근육형이 아니고 성격이 근육의 성질을
      닮았기 때문에 근육형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peels.tistory.com BlogIcon peels 2011.01.04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재미있네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꼭 맞게 매치가 되는데요?
    저는 두뇌형인가 봅니다. 누가 제 얘기 하는 줄 알았네요.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1.01.04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저도 두뇌형입니다 ㅎㅎㅎ
      혼합형도 있지만 주변에 보면 하나 둘씩 매치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뼈형같은 경우는 저는 이윤석을 생각했었는데
      얼추 맞더라구요^^

      peels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6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잘 모르겠네요 ㅠ.ㅠ

    정말 첫인상은 중요한게 맞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눈으로만 평가하는게 맞거든요 ^^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1.01.06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처음 볼 때는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해요^^
      저도 그렇습니다. 선입견이긴 하지만
      그 선입견을 모아서 데이터화 한 엘시 링컨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플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