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을뛰어넘는섹시브레인대담하게순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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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데일 도튼 (북하우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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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해야 한다. 항상 다르게 생각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점에는 올바른 사고나 창조적인 사고를 위해 읽어야 할 책들이 많다. 사실 창조적인 사람은 책으로만 나오기는 어렵다. 항상 얘기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책을 통해서 배우고 그것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며 기존의 지식과 시너지를 내야한다. 

 나는 항상 변하기 위해 이런 책을 많이 보는 편이라 제목을 보고 재미없을 것 같으면 그냥 과감하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오늘 소개할 책은 눈을 사로잡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뇌에도 섹시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뇌는 생각하기 위한 기관으로만 여긴다. 
 


 섹시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 있다. 예쁘고 매력있기 때문이다. 만일 뇌가 섹시하다면 이 뇌는 앞에서 말한 두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타인을 자신의 영향력 아래 두고 이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다.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하여 우리가 원하는 이상을 이뤄낼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이 책은 '합리적인 사람은 아무것도 달성할 수 없다'라는 말을 한다. 아주 간단한 예로 미국을 들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미국은 영국의 박해를 피한 청교도의 땅이다. 그들의 따뜻한 감성과 열정이 지금의 미국을 만들었다고 하면 지나친 비약일까? 지금 엄청난 부와 명예를 독식하는 미국의 상황을 보면 이게 과장은 아니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물론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한대로 돈을 찍어내면서 신용을 가지고 장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의 중심축이 다른 나라(중국이 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제일 높다)로 옮겨질 위험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현재 세계에 미국이 미치는 영향을 부정하기는 매우 어렵다. 
 합리적이라는 말은 논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일을 실행하는 사람을 표현할 때 사용한다. 논리적인 사람은 이전의 경험과 자신이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업무를 진행한다. 문제는 우리가 이런 방식으로 일을 하게 되면 이전에 있었던 사례만을 가지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사실 획기적인 해결방안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나오기 때문에 이는 확실히 문제가 있다. 나는 이런 사례를 Different라는 책을 리뷰하면서 언급한 적이 있다. 아래에 링크를 걸어둘테니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클릭해서 보시길 바란다. 


관련링크 :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힘을 정말 원한다. 그래서 몸을 예쁘게 꾸미고 화장을 하며 향수를 사용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나 자신만의 콘텐츠나 어떤 힘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 책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의 장점을 한가지 더 알려주고 싶다. 이 책은 스펜서 존슨의 작품처럼 우화형식을 취하고 있다. 문제가 있는 두 사람과 이를 도와주는 멘토의 대화형식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처음 보는 분이라도 아주 쉽게 읽을 수 있어 편하다. 시간이 된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좋은 시간이 될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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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비

책과 언어, 음악을 통해 평화를 얻고 싶어하는 이의 소소한 일상 (강연, 출판 및 원고 문의 : elcshaw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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