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성공하지말고성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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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센다 타쿠야 (21세기북스,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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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들어 30대에 관련된 책을 많이 본다. 어른들이 항상 나에게 일정한 나이대가 되면 꼭 해야 될 일이 있다고 말하기 때문에 나는 30대에 해야 할일에 대해 관심이 많다(물론 어른들은 내가 결혼하기를 아주 간절히 원한다 ㅡㅡ). 그렇기에 서점에 가면 30자가 적혀진 책을 자주 찾아서 보게 된다.

2011/06/02 - [토To의 도서관] - 청춘을 위한 삶의 지혜 - 서른살에 꿈꾸면 좋은 것들

 나는 30대라면 끊임없이 공부하고 성장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가장 재능이 있는 나이고 젊어서 무슨 일이든지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 신입생때는 '30이란 나이가 올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실제로 그 나이가 되고보니 참 감회가 새롭다. 그 당시에 나는 30이 되면 인생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아직 나는 갈 길이 멀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과 내가 직접 그 상황에서 생각하는 것은 이렇게 다르다.

 나는 항상 프로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을 존경한다. 이시형 박사님이 쓴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사람은 평생 공부하며 발전할 수 있는 존재기 때문이다. 이렇게 노력하는 사람은 은퇴없이 평생 현역으로 살 수 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이 책은 읽어볼 가치가 있다. 이 분은 이 책에서 최고의 재테크는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것, 즉 공부를 예로 들었다. 우리가 항상 공부하지 않고 이전의 것으로만 살아가려 한다면 결국 그 지식과 능력은 말라버리기 때문에 계속해서 새것을 채워야 된다는 뜻이다. 그런 점에서 서점을 사랑하고 끊임없이 책을 읽으려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은 미래에 꼭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2010/12/03 - [토To의 도서관] -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이 책은 성공하는 30대와 실패하는 30대의 마인드를 집중 연구한 책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항상 자신만의 원칙이 있고 이를 지키는 가운데 계속 성공을 거둔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삶의 원칙이 없고 다른 사람의 방법을 답습하면서 점차 자신의 것을 잃어나간다. 아쉬운 부분이다. 대부분 우리 주변에는 실패하는 30대가 많기 때문이다. 이는 비단 30대에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다. 항상 자신을 갈고 닦지 않으며 되는 대로 사는 사람은 모두가 실패하는 30대가 될 수 있다. 저자는 이 점을 염려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으라고 말한다.

 오랫만에 읽으며 마음을 다잡았던 책이라 마음에 느끼는 것이 많았다. 나중에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인생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좋은 책이므로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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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비

책과 언어, 음악을 통해 평화를 얻고 싶어하는 이의 소소한 일상 (강연, 출판 및 원고 문의 : elcshaw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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