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어 통번역으로 밥벌이를 한다고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질문을 한다. 나는 이런 분들에게 "영어발음 좋나요?" 라는 질문을 수도 없이 받았다. 영어는 무조건 발음이 좋아야 잘하는 건가보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내 영어발음은 썩 좋은 편이 아니다. 내 발음은 솔직히 외국에 나가서 공부를 했던 사람들에 비해서 많이 떨어진다. 그래서 하루에 2-30분의 시간을 내서 영어책을 큰 소리로 읽는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다. 아직 나는 배울 게 많다.


 

 하지만 나는 내 영어발음이 좋지 않다는 것을 그렇게 불편하게 느끼지 않는다. 일단 내가 생각하는 것을 전부 표현할 수 있고 외국인들도 내 발음을 알아듣는데 무리가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역시 영어는 글로벌 언어다.


 미국 혹은 영국인들이 이상한 영어를 쉽게 알아듣는 이유는 간단하다. 세계의 다양한 국가 사람들이 영어를 쓰고 영미인들은 이런 스타일의 영어를 들을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다르다. 학교를 다니며 거의 미국 아니면 영국 스타일의 영어를 듣는다. 아니, 영국도 거의 못한다. 우리는 오리지널 미국 영어에만 익숙해져있다. 안타까운 것은 그나마도 잘 못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영어는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를 포함하여 거의 전대륙에서 사용되는 유일한 언어이다. 그렇기에 영어를 사용하는 지역별로 특색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만 영어를 배운 사람들은 이런 차이점 때문에 기타지역 영어를 처음 접했을 때 많이 고생하는 편이다. 나 역시 무역회사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지역의 영어를 접했는데 동남이시아와 인도의 영어를 처음 접했을 때는 솔직히 꽤 당황스러웠다.


 
 영미인들이 타국의 영어를 잘 알아들을 수 있는 이유는 우리보다 타지방의 영어를 들을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이들 역시 처음에 인도나 동남아시아 사람들의 영어를 들으면 당황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발음이 익숙해지면 아무 문제없이 이들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이 말이 발음이 좋지 않아도 외국인과 편하게 얘기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발음이 좋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의사소통에 제약이 많다. 그러면 우리보고 어쩌라는 것일까?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발음기호에 나오는 기본적인 규칙은 지키되 원어민과 발음이 다른 것에 크게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다" 라고 말이다. 

 만약 발음기호에 근거하여 정확하게 말을 했는데도 외국인들이 알아듣기 힘들다고 한다면 그 이유는 바로 억양과 강세에 있다. 한국어는 음절언어여서 하나하나의 음절이 정확하게 발음되지만 영어는 강세가 어디있느냐에 따라 뜻을 구분하기 때문이다. 이는 대부분의 외국인이 영어를 배우며 많이 어려워하는 부분이다. 

 이말이 의미하는 바는 간단하다. 우리는 정확한 발음을 바탕으로 영미인의 억양을 최대한 따라하도록 노력해야 된다. 그러나 100% 따라할 필요는 없다.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면 족하다. 이 이상 욕심이 생긴다면 그땐 따로 연습하자. 하지만 나는 그렇게 연습할 시간에 더 많은 영어지식을 쌓기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 문제는 개인의 선택에 달려있는 듯 하다. 원하는 대로 하고 나중에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자. 어떻게든 더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유창성으로 미국인과 승부를 하면 안된다. 그래봐야 그들을 이기긴 어렵다. 그렇기에 우리는 영어를 전달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삼고, 자신의 지식을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발음을 완벽하게 할 수 있다고? 물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시간에 더 공부를 한다면 발음보다 좋은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으므로 나는 그렇게 추천하지 않는다. 나는 가수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박정현을 보아라. 그녀는 재미교포 2세다. 한국말이 어눌하지만 못한다는 얘기는 안 듣는다.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머릿속에 든 한국지식이 많기 때문이다. 영어라고 다를까? 글쎄 대답은 내가 안해도 이 글을 읽는 독자분이 잘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꾸준히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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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언어, 음악을 통해 평화를 얻고 싶어하는 이의 소소한 일상 (강연, 출판 및 원고 문의 : elcshaw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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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2sisters.kr/ BlogIcon 두자매이야기 2011.04.21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특히 발음은..더더욱...반기문 유엔총장님 처럼..콩글리쉬가..
    그래도 최고인듯..ㅋㅋ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1.04.21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총장님의 발음은 한국에서 많은 이슈가 되었죠.
      어느 학교의 모 총장은 오린쥐 라는 아주 의미없는
      말을 했던 적도 있구요 ㅋㅋㅋ

      사실 정작 중요한 건 표현력이지 발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1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양이 중요하지만 자주 듣고 배워야 가능하겠죠.
    영어...으~~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1.04.21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ㅎㅎ
      자주 듣고 배우는 습관을 들이면
      정말 도움이 되죠.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ice-t.tistory.com BlogIcon 아이S'티 2011.04.21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준한 연습만이 살길이군요 ㅎ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1.04.21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꾸준한 연습이 기본이죠^^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aboutdbms.tistory.com BlogIcon DBKIM 2011.04.21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리핀 사람들도 발음 별로지만 편하게 잘 사용하느것처럼..
    한국인이 꼭 미국인이랑 똑같이 발음해야 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1.04.21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발음에 민감한
      사람은 없는 듯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 Favicon of https://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 2011.04.21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어민이 알아들을수 있게 연습해야겠군요....
    전 단어와 보디랭귀지로만 승부하는데요...언제쯤 문장이 술술 나올수 있을지 ㅋ

  •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라한 GO 2011.04.21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거 아시는지....저는 전혀 몰랐는데...
    저희 교수님이 아시는 말씀....
    '민근아 너는 영어도 경상도 사투리로 발음하냐...ㅠㅠ'
    억양이 경상도 사투리로...ㅠㅠ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1.04.21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저도 영어하면 한국스타일로 합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정상적인 거니까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coffeemix.tistory.com BlogIcon 깊은 하늘 2011.04.21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어눌해도 괜찮지만, 중요한 발음과 억양은 익혀야 하죠.
    원어민 같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 발음에 신경쓰기보다는
    말하려고 하는 의도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는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1.04.21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돈이 오고가는 거래에서도
      자신의 논지를 발표하는 프레젠테이션에서도
      이게 안되면 낭패를 볼테니까요^^

      제가 실제로 경험해보고 올리는 글입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1.04.21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공부에 새로움을 알게 됩니다,그들의 문화를 알면 발음이 어늘해도 의사소통이 된다는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1.04.21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영어공부에 이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1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를 보니 인텔 연구소에 모인 세계 각국의 인재들의 영어 발음은
    알아듣기 쉽지 않치만 이들은 연구인력이란 자부심으로 자신의 억양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네요.
    영미인들의 발음을 따라가기 쉽지 않기 때문에 말씀하신것처럼 비슷하게나마 부담갖지 않고
    따라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1.04.21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물론 억양이 중요한 건 사실이지만
      더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긴 메시지와 콘텐츠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04.21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생각을 버꾸어야 하겠군요~
    목요일을 뜻깊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sun77.tistory.com BlogIcon 역기드는그녀 2011.04.21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
    토토님 능력자십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1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열심히 연습해봐야겠어요~
    에효.. 잘안되는 발음..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해요~
    즐거운하루되시길~~

  • Favicon of https://beli.tistory.com BlogIcon |노을| 2011.04.21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분야입니다..;;;
    꾸준해야 하는데, 꾸준히 못하는게 저에게는 가장 독이지 싶습니다. ^^;

    박정현의 예는, 정말 훌륭하십니다. ^^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1.04.21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리는 글은 대부분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적은 것이라 더 그렇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mdenglish.tistory.com BlogIcon 알파맘 2011.04.21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책 큰소리로 읽기.. 정말 좋은 방법이죠.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1.04.21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좋은 방법이면서 실행하기 어려운 방법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2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음이란게 참 그렇더라구요.
    미국식 영어, 호주식 영어, 한국식 영어, 인도식 영어..
    오히려 현지 사람들은 그 출신이 다른 사람들의 영어발음을 신경쓰지 않는데
    우린 참 많이 의식하고 애쓰더라구요..

    그래도 목표를 세우고 개선하는데 있어서 말씀대로
    짧게라도 꾸준히 읽고 발성해 보는게 참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1.04.22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문제는 자세인 것 같아요
      그래도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면 많이
      바뀌긴 하는데 정작 신경도 안쓰는 거
      다르게 만든다고 열내는 것보다는
      지식을 쌓는 게 더 생산적이라고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문수인 2011.05.18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잠시 2달간 어학연수에서 4주동안 한게 없어서 원서를 읽으려고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둘러보게 됐네요 정말 유용한 정보많아요ㅠㅠ 시간들여서 찬찬히 다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토토님,. 나두 영어 잘하고싶당ㅠ^ㅠ

  • cdvfxcv 2013.06.06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인 처럼 발음은 안해도
    발음기호 발음은 따로 공부해야하나요???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3.06.07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발음기호는 따로 공부하셔야 됩니다^^; 하시면 큰 도움이 되니 처음에 조금 고생스럽더라도 연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머쉬멜로우 2013.09.17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는 직업을 가지셨네요~
    읽다보니 몇 개의 글을 읽고 있네요 ^^
    어쩌면 우린 방법을 모르는 것보다 꾸준히 반복적으로 하는 걸 힘들어해서 나아지지 않는 것 같아요.
    저도 영어가 맨날 제자리 걸음이고, 소리내어 읽겠다 다짐하고서 낭독 관련 도서도 사 놓고는 보다말다 하니깐요.

    저는 영어를 못한다는 얘기는 안 듣는데, 무역회사에서 일하면서 일을 하기엔 역시 부족하다는 생각. 특히, 그 동남아 영어 그리고 다 그렇지는 않았지만 어떤 스웨덴분(스웨덴어가 영어발음에 그대로 녹아 있는 느낌;)의 발음을 못 알아들어서 엄청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스피킹도 잘 하지는 못하지만, 듣기가 안 되니 너무 너무 힘듭니다. 특히 빠르게 말할때요.
    그래서 이 영어로 무슨 일을 해야 할지 고민이 심각합니다 ㅜ.ㅜ
    무역회사 몇 곳을 다니다가 그만두고, 학원에 가서 어린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을지.. 이런 고민도 해 보고 있습니다.

    듣기를 향상 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3.09.23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글을 많이 읽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이 들어보고
      낭독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말할 수 있는 문장이 늘어나면 그만큼 더
      잘 들리게 됩니다. 저 역시도 무역회사에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
      질문 주신 분의 심정이 잘 이해되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lllllnp 2015.03.30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어를 잘하는 분들이 하시는 말 중에
    공통점 하나가 그 나라의 문화을 아는 거라고 ..글쓴이와 같은 말을 해요^^
    미국의 문화를 익히기에 가장 좋은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제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물론 스스로도 자료도 찾고 독서를 하면서 익히는 방법이 있겠는데
    만약 독서라면 어떤책이 도움이 되는지 등..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5.03.31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부터 접근하시면 됩니다. 미드도 좋고 뉴스도 좋고 해외 가십 사이트도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는 일입니다.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하시다보면 원하시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흐음.... 2015.11.18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